실적으로 증명한다
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생산량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. EV 및 ESS 시장이 안고 있는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다. 특히 AI 데이터센터가 대규모 ESS 를 품기 시작하면서 화재를 비롯한 안전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다. 지에프아이의 올해 실적 움직임으로 이와 같은 흐름은 확실히 증명되고 있다는 판단이다. 올해 1 월 스팩과의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에프아이는 올해 1 분기부터 지난해 연간 실적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. 높은 영업이익률의 흐름도 그대로 유지되었다. 높은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상장 기준가격뿐만 아니라 합병가액보다도 낮아진 상황이다. 전장 산업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감안했을 때 투자 매력은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. 올해 예상 매출액 기준 PSR는 1 배 미만, 예상 EPS 기준 PER 은 8 배에 불과하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