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7년 예상 P/E 11배로 상당한 저평가 구간
상반기 한국/일본의 중국 인바운드는 각각 321만명(+26%)/206만명(-55%)으로 한일령의 수혜는 지속 확인되고 있으며, 최소 하반기까지 좋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. 최근의 원화 강세와 유가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한국 인바운드 수요는 지속 견고할 것이며, 이에 반해 공급은 제한적이기에 구조적 ADR 상승 및 실적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. 웨스틴의 상당히 빠른 램프업까지 더해지면서 2027년 연간 영업이익 1,500억원 내외에 근접하는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,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P/E 11배 수준의 저평가이자 연초 대비 오히려 하락한 상황이다. 어려운 시장 환경을 잘 알고 있지만,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이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