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금양 임직원과 주주 모두 함께 합심해 몽골광산 재가동을 이뤄냅시다.” 지난달 31일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장에 붙은 현수막이다. 일부 주주는 ‘상장폐지 반대’ 머리띠를 두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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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금양 임직원과 주주 모두 함께 합심해 몽골광산 재가동을 이뤄냅시다.” 지난달 31일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장에 붙은 현수막이다. 일부 주주는 ‘상장폐지 반대’ 머리띠를 두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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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양 주주총회가 상장폐지 우려를 둘러싼 주주들의 거센 항의 속에 장시간 이어졌다.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, 개별 종목 리스크가 부각되며 투자자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. 31일 부산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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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(주주)명부 좀 제대로 찾아보소. 내가 (주당) 15만원에 샀는데….” 31일 오전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열린 이 회사 주주총회를 찾은 주주들은 입구에서부터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.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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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감사인 '회사 존속능력에 대해 의문" 2년 연속 감사거절 4050억 유증 납입 7차례 연기…자금 유입은 '안갯속' 한때 2차전지 신화의 주역으로 불리며 시가총액 9조원 금자탑까지 쌓았던 금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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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산 시즌을 맞아 감사의견 거절과 보고서 제출 지연이 잇따르면서 증시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들이 속출하고 있다.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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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던 금양이 올해 2년 연속 ‘감사의견 거절’ 의견을 통보받았다.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이다. 주당 19만원이 넘었던 금양 주식이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이 커 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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