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친족회사 수십 곳을 계열사에서 누락한 사실이 드러났다. 누락 기간은 최장 19년에 이른다. 공정위가 고의성을 인정하면서 검찰 고발로 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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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친족회사 수십 곳을 계열사에서 누락한 사실이 드러났다. 누락 기간은 최장 19년에 이른다. 공정위가 고의성을 인정하면서 검찰 고발로 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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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친족 회사 미신고 혐의를 검찰 고발한 데 대해 정 회장 측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. HDC그룹은 17일 입장 자료를 내고 "그동안 지분 보유나 거래관계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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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기업집단 지정자료를 제출하면서 친족이 지배하는 계열사를 다수 누락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.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의 동일인(총수)인 정몽규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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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과 외삼촌 등 친족이 지배하는 계열사를 고의로 누락한 것으로 드러난 HDC(에이치디씨) 정몽규 회장에 대해, 공정위가 검찰 고발을 결정했습니다.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개에 달하는 계열사를 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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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잔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관리과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‘에이치디씨 동일인 정몽규의 지정자료 허위제출행위’ 제재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. 2026.3.17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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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잔디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관리과장이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HDC 정몽규 회장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 지정자료를 제출하며 2021년 17개사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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