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올해 '외형'보다 '내실'에 집중한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을 대폭 회복했다. 건설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몸집은 줄이고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영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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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'외형'보다 '내실'에 집중한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을 대폭 회복했다. 건설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몸집은 줄이고 사업성을 최우선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영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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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이 최근 실적 둔화세를 보이고 있는 GS건설 지분을 대거 사들이며 보유비율을 10%이상으로 확대했다. 주택 수익성 회복과 함께 인공지능(AI)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신사업 수주 모멘템이 중장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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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주 주가가 이달 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. 올해 2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이익 체력이 확인된 데다 원전에 이어 인공지능(AI)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. 12일 한국거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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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상반기에도 대형 건설사들은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갔다. 에너지·데이터센터 등 새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지만 주택·건축 비중이 여전히 컸다. 1년 수주 목표치의 절반을 넘긴 건설사는 현대건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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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생태계 복원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며 3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42위에서 15위로 끌어올렸다. 주력 사업인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등 산업·환경설비(플랜트) 부문에서 독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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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설사가 선별 수주 기조를 지속하는 가운데 수주 현장에서 공사를 시작하기(착공)도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. 대형 건설사들의 매출 규모가 계속해서 작아지는 이유다. '선별'을 내세운 DL이앤씨와 지난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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