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다산네트웍스가 공랭식 열교환기 제조 자회사 디티에스(DTS)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, 시장에서 제기된 모자회사 중복상장 우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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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네트웍스가 공랭식 열교환기 제조 자회사 디티에스(DTS)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, 시장에서 제기된 모자회사 중복상장 우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 계획을 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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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액주주 플랫폼 액트(ACT)가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 디티에스 상장 반대에 나섰다. 핵심 알짜 회사를 상장하면서 모회사의 기업 가치가 훼손되는 중복상장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. 액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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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회사 상장·우회합병 동시 저격 “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막아야”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(ACT)가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 중복상장과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우회 합병을 동시에 겨냥해 주주행동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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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낸다. 장비 본업만으로는 성장 여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지면서, 각사 보유 유무선 통신 기술을 인공지능(AI) 인프라, 군 위성통신, 자동차 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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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7월부터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시행을 앞둔 가운데, 예외 요건으로 검토 중인 ‘모회사 일반주주 동의’가 달성하기 힘든 규제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. 소액주주를 보호한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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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산네트웍스는 다음 달 1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디티에스의 코스닥 시장 상장 승인과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. 회사 측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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