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대 사주에게 매제는 경영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조력자였다. 이에 더해 3세 승계 기반을 닦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다. 매제에게 알짜 계열사를 떼 준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 있다. 오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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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대 사주에게 매제는 경영의 동반자이자 든든한 조력자였다. 이에 더해 3세 승계 기반을 닦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다. 매제에게 알짜 계열사를 떼 준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일 수 있다. 오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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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작은집’ 주인은 경영하던 비상장 개인회사의 대표 자리를 하나 둘 아들에게 물려줬다. 보조를 맞춰 최대주주 지위도 내줬다. 결과적으로 이는 1년 뒤 상장 주력사의 경영 최일선에 후계자를 배치해 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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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이 가업을 물려받자 아우는 형의 만류에도 모회사 제품을 갖다 파는 조그마한 소매업체로 자리를 옮겼다. 수십 년이 흘러 형이 주요 사업부문을 떼어낸 뒤 동생에게 경영을 맡긴 것은 당시 동생의 배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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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하다. 모태기업인데 한평생을 두고 늘 어렵다는 ‘백년손님’에게 맡기고 있다. 가업의 적통을 이은 2대 사주는 일절 간여하지 않는다. 사위가 최일선에서 경영을 챙기고 있다. 꽤 됐다. 중견 화학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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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3월, 3대 후계자가 물류회사의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다. 비상장 계열사 중에 유일하다. 이쯤 되면 이 계열사의 쓰임새와 중요도가 뭔가 달라도 많이 다른 것이 분명하다. 중견 화학그룹 미원(美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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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대 사주는 후계자를 가업에 입문시킨 지 2년 만에 ‘한 지붕 네 가족’ 계열 분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. 비록 모태기업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간판으로 떠오른 주력사를 타깃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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