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우유는 수도꼭지를 잠그듯 생산량을 조절할 수 없어요. 유업체에서 사들이는 물량을 자꾸만 줄이니 농가에선 눈물을 머금고 딸소까지 파는 상황입니다.” 충남 예산에서 1995년부터 젖소를 키운 안승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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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유는 수도꼭지를 잠그듯 생산량을 조절할 수 없어요. 유업체에서 사들이는 물량을 자꾸만 줄이니 농가에선 눈물을 머금고 딸소까지 파는 상황입니다.” 충남 예산에서 1995년부터 젖소를 키운 안승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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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업계가 흰 우유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단백질·발효유·식물성 음료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. 저출생 영향으로 우유 소비가 감소하는 가운데 수입 우유 관세까지 철폐되면서다. 24일 연합뉴스에 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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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리와 과자 등을 얼려 먹는 이른바 '얼먹'이 유행하고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식품업계가 얼려 먹기 좋은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.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'얼먹' 트렌드를 겨냥한 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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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은 지난 17일 세종시 중앙연구소에서 17개 협력사 임직원 23명을 대상으로 ‘2026년도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. 협력사 상생 파트너십 교육은 남양유업이 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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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브랜드 ‘테이크핏’을 러너용 젤리 제품으로 확장한다. 기존 테이크핏이 운동 전후 마시는 단백질 음료였다면, 새 제품은 러닝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아미노산·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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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유업계가 프리미엄 우유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. 흰 우유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미국·유럽산 멸균유가 무관세를 앞세워 빠르게 시장을 파고들면서다. 가격 경쟁력에서 밀린 국내 유업체들이 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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